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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안면인증 ‘오류’ 알뜰폰 셀프개통 ‘혼란’···“안정화 우선”
이통3사, 대리점 직원 통해 즉각 대응 가능 셀프 개통 위주 알뜰폰, 가입시 고객 불편↑ 안면 인식률 낮아···“전면 적용 시점 늦춰야” 4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알뜰폰 사업자의 경우 지난 1월 말부터 안면인증 시스템을 전면 시범도입했다. 정부가 사업자 간 시스템 개발 역량 차이를 고려한 것이다. 오는 3월 23일부터 정식 서비스로 전환된다. 안면인증 시스템은 정부가 대포폰 등 부정 개통이나 보이스피싱 등을 막기 위해 마련했다. 신분증 도용에 따른 불법 신규 개통을 차단하겠다는 목적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안면인증은 필수 사항은 아니다. 시범기간 동안에는 안면인증에 실패하더라도 개통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하지만 오는 3월 23일부터는 정상 운영되기 때문에 안면인증은 필수 사항이다. 보이스피싱 문제가 많았던 알뜰폰 역시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정상 운영 기간부터는 안면 인증은 필수다. 문제는 현재 비대면 셀프


과기정통부 “KT 해킹, 회사 귀책사유”… 위약금 면제 결론
통신사 해킹 사고 조사를 완료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이 KT의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회사의 과실과 주된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며,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고 결론내렸다. 과기정통부는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KT∙LG유플러스 침해사고’ 최종 조사결과 브리핑에서 “이번 침해사고는 KT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KT 이용약관상 위약금을 면제해야 하는 회사의 귀책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KT의 펨토셀 인증서 관리, 펨토셀 제작 외주사 보안관리, 비정상 IP 접속 관리, 펨토셀 제품 형상정보 검증 등 기본적인 펨토셀 보안조치 과정에서 명백한 문제점이 있었다. 불법 펨토셀은 언제, 어디서든 KT 내부망에 접속할 수 있었으며 통신 트래픽 캡쳐가 가능한 불법 펨토셀과 연결된 이용자 단말기에서 송·수신되는 문자, 음성통화 정보 탈취가 가능했다. 앞서 KT는 2만 2227명의 가입자 식별정보가 유출됐고, 3


KT·LGU+·플랫폼으로 확대된 악성코드 점검…내부선 당혹감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조현영 기자 = SK텔레콤 해킹 사태를 계기로 다른 통신사와 플랫폼 업계로까지 당국의 보안 점검이 확대되자 관련 업계에서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 27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SKT 해킹 이후...


SKT 개인정보·IMEI 유출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SK텔레콤[017670] 해킹으로 가입자 전원의 유심(USIM) 정보뿐 아니라 개인정보가 관리되는 서버도 공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커가 악성코드를 심은 시점이 2022년 6월 15일로 특정됐으며 해커가...


삶 팍팍한데 민생 위협하는 사기 범죄 작년 40만건 넘었다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다른 사람을 속여 재물을 가로채는 범죄를 사기라고 합니다. 돈을 빌리거나 투자를 유도한 뒤 갚지 않고 달아나는 전통적인 수법부터 사고를 가장해 보험금을 타내는 방식까지 사기 범죄의 유형은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그...


신분증 스캐너도 대포폰 못 막는다
전국 휴대폰 유통점에 의무화된 '신분증 스캐너' 시스템이 불법 프로그램에 의해 손쉽게 뚫리고 있다. 통신 당국과 통신사들이 수박 겉핥기식 대응으로 일관하면서 소비자만 대포폰 개통·보이스피싱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대폰 개통 시 신분증 꼼꼼히 본다…사진 위·변조까지 확인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보이스피싱, 대포폰 등 범죄를 막기 위해 앞으로 휴대전화 개통 시 신분증 확인 절차가 더 강화된다. 기존의 신분증 확인 절차에서 '신분증 사진'의 위·변조 여부까지 살피는 등 보안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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